IT 관련 자격증은 회사에서 일할 때 얼마 만큼 도움이 될까?
IT 자격증은 실무에 도움이 될까?
IT 업계로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연 IT 관련 자격증 공부를 통해 얻는 지식들을 취업 후에 업무에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로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해 놓는 것이 좋지만 실제로 취업 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자격증 시험을 통과할 정도만 공부하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실적으로 IT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하기 위해서 학습한 지식이 실무에 얼마 만큼 활용되고 있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IT 자격증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경우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를 나누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1. IT 자격증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경우
대부분의 채용 담당자들과 면접을 보는 임원들이 일단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지원자가 IT 관련 학과 학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IT 비 전공자들에게는 조금은 비관적인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IT 관련 학과 전공자들이 IT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IT 자격증들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전공자들이 대학교 1학년, 2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전공자의 경우는 자격증 취득 여부 보다는 관련 과목의 학점을 보고 면접을 통해서 정말로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IT 전공자들의 경우도 자바, 오라클, AWS 등 특정 기술에 관한 자격증은 가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4년제 대학교의 경우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에 대한 강의는 많이 없어서 이러한 특정 기술에 대한 자격증은 IT 전공자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IT 전공자들에게는 자바, 오라클, AWS 등에 대한 자격증은 어느 정도는 취업과 실무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IT 자격증이 실무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
사실 어떤 자격증이던 실무에 도움이 안된다고 단언해서 얘기할 수 있는 자격증은 분명히 없습니다.
하지만, IT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실무적인 측면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대표적인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해서 평가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실무에서 이러한 이론들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물론,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나오는 내용들을 프로그래머들이 몰라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설계서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진수, 16진수 등 기초적인 이론부터 메모리의 구조 등도 중요는 하지만 이런한 것들은 실무적인 회의나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많이 접할 수 없는 이론들입니다.
다만, 원천기술개발 등 연구개발직의 경우는 이론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므로 이러한 이론적인 지식도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이러한 자격증 보다는 개인의 혼자 또는 그룹으로 수행한 포트폴리오의 내용들이 더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신입이더라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있어서 오히려 개발 기술만 탁월하다면 자격증 없이도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IT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얻는 지식들이 실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는 않지만 실무에도 도움이 되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자격증 먼저 고려해 본다면 IT 업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